김치와 밥이 만나 불이 붙었다! > 우리들의 이야기

김치와 밥이 만나 불이 붙었다!

작성자 양선재
댓글 6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5-24

평범한 하루, 냉장고 속 묵은 김치가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뭔가 특별하진 않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뉴로 김치볶음밥이 생각이 났습니다.

혼자서 하지 않고 입주자분들과 함께 재료를 손질하며 밥과 김치를 볶으니 입주자분들께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하지 않지만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입주자분들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오늘을 버틸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정경화 작성일 25-05-26 10:58

맛있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프라이까지 더해졌네요! 칼질하는 어르신 모습이 낯설어도 집중한 모습이 무척 멋지십니다.

김선주 작성일 25-05-26 18:59

김치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표정에서 다 보입니다.~

황희영 작성일 25-05-29 09:12

김치볶음밥에는 계란 후라이죠~~ 맛있어보여요 ~~

임희숙 작성일 25-05-29 21:38

우리 입주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진 '김치 볶음밥'
먹는 즐거움에 행복해 보입니다~^^

민지KIM 작성일 25-05-30 09:04

김치볶음밥은 맛없을 수가 없죠 ! 직접 요리해서 드시니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5-30 13:48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볶음밥! 정말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