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찾은 쉼표 - 전남 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 > 우리들의 이야기

보성에서 찾은 쉼표 - 전남 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

작성자 윤경훈
댓글 4건 조회 59회 작성일 25-05-29

동백원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입주자들과 함께 녹차의 고장 보성으로 뜻깊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일정은 보성 차 박물관. 찻잎의 향기 속에서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차 한 잔의 여유를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윤제림 산림치유센터를 찾아 숲길을 걷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입주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웃고 걷고 쉬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백원은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더할 수 있는

작은 여행들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동백원은 입주자분들의 삶 속에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경험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자연이 전하는 치유와 입주자들의 행복한 미소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임희숙 작성일 25-05-29 21:31

우리 입주자분들께 보성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전라남도 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지KIM 작성일 25-05-30 09:03

전라남도 행복여행 지원 덕분에 입주자와 함께 따뜻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활보김민지 작성일 25-05-30 13:38

차도 마시고 숲속도 걷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김선주 작성일 25-05-31 16:28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힐링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