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사랑교회와 함께한 믿음의 시간!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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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동백원에서는 하나님을 섬기시는 입주자들과 함께 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동백사랑교회 예배는

입주자들께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예배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부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였습니다.

특히 예배 중간,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신앙과 깊은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예배를 통해 입주자들은

지친 마음을 달래고 내면의 평안을 회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백원은 앞으로도 입주자들의 자율적 신앙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예배의 감동이 매주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