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잊고 걸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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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잊을만한 시원한 볼거리가 있는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습니다^^
매 시간마다 진행되는 인어쇼와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보고,
걷고 걷다 매점에 앉아 맛있는 음료수와 간식도 먹고,
귀여운 아기수달과, 벨루가, 바다사자들이 노는 것을 보며 열심히 걸었는데
볼거리가 많아 힘든지 모르고 걸어볼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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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아쿠라움!!
바다 거북이와 교감 중인 지성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