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301호가정식 시끌벅쩍 요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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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꽝~
무언가를 두드리는 이 소리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요리를 준비하는 나원 님과 선진 님의 고기 두드리는 소리였습니다.
교사와 함께 생활 방 맏언니들은 두드린 고기를 각자 역할에 맡게 밀가루와 계란, 빵가루를 묻히는 일을 도왔지요.
조금씩 협력하여 만드는 오늘의 요리 눈치채셨나요?
그건 바로 누구나 좋아하는 돈가스 였습니다.
만드는 과정에 옷에 밀가루가 묻고 손에 계란물이 묻어도 요리하는 즐거움에 하하 호호~
뚝딱뚝딱 힘을 모아 요리 완성!
바싹한 돈가스 위에 소스를 얹어 김치와 냠냠냠!
함께 만든 요리를 맛보는 이 순간
행복의 시간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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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작성일
재미있는 놀이하듯 즐겁게 요리하고 먹는 요리는 너무 꿀맛이죠~^^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