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라임데이!!
페이지 정보

본문


학교에서 해봤다며 출발 전부터 기대 만발하며 반가워하던 슬라임 놀이!!
서윤이는 파츠 고르기부터 슬라임 색상 선택까지 척척~
스스로 골라 담는 손길이 얼마나 진지하던지요~
말랑한 촉감에 손끝은 바쁘게 움직이고, 눈빛엔 호기심이 반짝반짝합니다.
특히 체로 끌어당기기 놀이에서는 연신 웃음이 터지며 신나는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동석한 친구에게 파츠 선물도 받고, 포장한 슬라임은 동생에게 꼭 선물하고 싶다며 정성껏 포장했지요.
말랑한 슬라임 속에 재미는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긴 멋진 하루였습니다.^^
- 다음글"재윤이와 피자 만들러 하동 가는 길!" – 무더위 속 특별한 하루 25.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