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우프학교 요리활동<소떡소떡 만들기>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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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님이 휴게소에 가면 꼭 들러 사먹는다는 소떡소떡~

저희는 휴게소를 가지 못하니...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하여

소떡소떡을 만들어보았어요~

건강에 더 좋게...

떡과 소세지를 끓는 물에 데쳐 구우니

야들야들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떡소떡은 

이용자들이 먹기에도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떡과 소세지를 꼬지에 꽂아도 보고 

다 꽂은 꼬지를 프라이팬에 구워도 보고..

(후후~~조금 뜨겁긴 했어요)

현장에서 만든 소스를 직접 솔을 이용해 발라도 보았답니다.

우프학교에서 만든 소떡소떡은 

휴게소에서 파는 소떡소떡은 저리 가라였어요

아주아주 맛있게 먹으며 서로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우리 지성님의 먹방포토

열심히 꽂아 굽기도 전에 입으로 직행...

참...맛있게 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