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오늘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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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기에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고구마 경단
참 쉽지요~
삶은 고구마 껍질을 벗겨 절구를 이용해 찧어 준 후 여러 가지 고명에 데굴데굴
손에 감각을 느끼며 내가 해볼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을 갖고 나만의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보이는 작품 훌륭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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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겨울엔 고구마죠!! 그냥 고구마보다 더 더 맛있어 보여요! 다음에 저도 해주세요~~!!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다목적실에서 원데이클래스를 여셨네요~ㅎㅎ
직접 만든 간식이라 더 맛있었겠죠??^^
주지영님의 댓글
주지영 작성일
겨울에 제철인 고구마로 경단을~ 와우!!
선희쌤 덕분에 다목적실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네요!
가나님의 댓글
가나 작성일
환하게 밝힌 다목적실이 이유가 있었네요~~
두 이용자분들이 매우 흡족해 하셨답니다.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겨울 야식으로 딱입니다요~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굿~~~입니다^^
겨울간식 고구마를 이용한 멋진 요리활동~
지원하신 선희샘덕분에 이용자분들의 여가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수고하셨어요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손 맛이 그대로 느껴질것 같은 비주얼입니당 ㅎㅎ
만드는 재미도 느끼고 맛도 보면서 일석이조 활동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