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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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유기동물보호협회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이라 산책은 못해도 청소는 할 수 있습니다.
잘 지냈니?
이제 막 얼굴을 익힌 강아지들.
최근 날씨가 추워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목청껏 짖어대던 누렁이가 보이지 않아서 우리끼리 '입양되었나?' 생각했습니다.
관심 달라고, 사랑 달라고, 자기 먼저 쳐다봐 달라고 연신 낑낑대던 녀석인데,
보이지 않으니 너무 궁금합니다.
비가 와서 실내에서 이불과 수건 정리를 했습니다.
구멍 난 쿠션 바느질로 수선하구요.
창가에 뭉쳐있는 강아지 털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다가가면 관심 없다는 듯 등을 돌리다가도
거리를 조금 두면 아련하게 쳐다보는 강아지들.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두 마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강아지들도 성향이 다 다릅니다.
조용한 강아지들도 많은 반면, 쾌활한 레이는 곧장 뽀뽀각이네요. ㅎ
만져줘~ 놀아줘~!
누렁이는 엊그제 새 주인을 만나 순천으로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늘 누렁이와 함께하며
누렁이의 분리불안을 없애기 위해 더 많이 사랑해 주겠다고 하셨답니다.
누렁이 입양 소식에 마음속까지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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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작성일매주 아이들이 봉사가는 길을 기다리며 좋아하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참된 봉사란 이런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언젠간 꼭 함께 하고 싶어요~^^

고은희님의 댓글
고은희 작성일아이들이 봉사활동에서 더 나아가 유기견과 교감을 하는 듯 해 보여 보기 좋네요~

이지연님의 댓글
이지연 작성일강아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활동이라는게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영아님의 댓글
김영아 작성일입양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새로운 가족 품에서 잘 지내길~~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배웁니다. 다음에는 저도 참여 하고 싶어요!!

김현정z님의 댓글
김현정z 작성일봉사활동을 하니 뿌듯했어요!!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재미있겠다

김민채님의 댓글
김민채 작성일재미있겠다.

서정화님의 댓글
서정화 작성일봉사 활동을 다녀와서 누렁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이제 동물들과 있는 시간이 즐겁다고 하며 새로운 활동을 하며 또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현주님의 댓글
현주 작성일봉사활동을 하니 보기도 좋고 언니들 정말 대단해요!!

성도윤님의 댓글
성도윤 작성일봉사 활동을 누나들이 하니까 저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