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락산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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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5년 5월 6일
장 소 : 고락산
내 용 : 생활방 프로그램으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아동들과 함께
고락산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을 할 때는 아이들이 과연 오를 수 있을 까라는
의심을 가졌지만 아동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 주면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탄성이 절로 나왔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흐린 날씨로 인해 오션뷰는 볼 수 없었지만
마음만은 즐거웠답니다. 산행 후 먹은 국밥이 진리라는것을 아이들이 벌써 알아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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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윤옥님의 댓글
황윤옥 작성일등산과 국밥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 정말 귀엽고 대견합니다. ^^*

서정화님의 댓글
서정화 작성일ㅋㅋ.. 정말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산에 가서도 방실방실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