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후원자님께서 아이들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반가운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들 간식을 보낸다며...웃으며 말씀하시는 김미선 후원자님~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더니 잘 지낸다며 아이들 후원을 위해 일을 하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했답니다.
스스럼없이 전화 달라는 그 말씀에 힘이 납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지파운데이션과 남유에프엔씨의 새학기지원 25.02.25
- 다음글김태희 후원자님이 찾아주셨습니다. 25.02.24
댓글목록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작성일김미선 후원자님~^^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범님의 댓글
이상범 작성일김미선 후원자님 맛난 간식 후원 감사드립니다.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작성일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피자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아님의 댓글
김영아 작성일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