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양의 1박2일 펜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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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날이 좋은날 수린양의 펜션나들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펜션에 가기전 무선 공원에 들려 장미를 보았습니다 ~
날씨도 좋고 장미도 이쁘니 수린양의 기분도 쵝오~~
장미를 보며 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날이더워 가까운 커피숖에 들려서 음료수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
음료수가 나오기전에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달리고 있는 수린양입니다~~~
펜션에 들어가기전에 교사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여 장을 보는 중에 교사가 들고있는 바구니를 들고싶은지 손에 쥐고 있어서
교사와 함께 장바구니를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무거운지 교사를 쳐다보며 장바구니를 주었죠~)
장을 다보고 펜션에 도착하여 그네를 타며 여유러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날도 좋고 햇살도 좋고 기분도 쵝오네요~~~
저녁시간이 다가와 고기를 지글지글~ 수린양도 고기를 직접볶으며 저녁준비를 도와주었습니다~
1박2일펜션나들이의 하이라이트~~ 수린양의 어머님이 펜션에 오셨습니다~
엄마와 밥을 먹고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왔습니다~
아침에일어나 기분이 좋은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침이네요~
아침공기를 마시며 아침산책을 하였으며 아침밥을 먹은 후 원으로 돌아왓습니다~
펜션나들이에 오신 어머님과 수린양에게 좋은 추억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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