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희망나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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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주간보호센터와 동백원의 청년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바.지(청춘이 바꾸는 지금)팀이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나진피서지, 만성리 해수욕장, 성산공원, 거북공원을 다니면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면서 활동의 취지를 알리고
주변 시민들에게 활동에 동참할 것을 권해보며 여수시를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가사리 생태공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의 가치에 대해서도 많이 알리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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