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즐기는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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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멋진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가 보이고 푸른 숲으로 둘러 쌓인 펜션으로 1박 2일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예진 님과 수경 님을 도와주기 위해 우정희 조리사와 박인희 지인분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사전에 논의 후 맛난 먹거리를 준비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 비가 그쳐 석양이 물들어가는 경치도 즐겼습니다.
만남의 즐거움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함께 한 시간은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숲을 산책하며 상쾌함을 맘껏 느낀 유월의 멋진 하루는 예진 님과 수경 님에게 웃음을 가득 담아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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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 작성일나들이는 언제나 행복이죠~~~~우정희선생님.지인분이 같이해주셔서 즐거움이 배가되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진희님의 댓글
황진희 작성일예진님 인희선생님 오랜만에 만나 너무 좋았나보네요~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내기를ㅎㅎ

이대웅님의 댓글
이대웅 작성일반가운 분들과 재회도 하시고 너무 귀한 시간들 보내시고 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