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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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은 영훈 님의 마흔 네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가뜩이나 아픈손가락 영훈 님은 평소에도 어머님이 살뜰이 챙겨주십니다.
영훈 님의 여동생 가족들도 함께 해서 어린 조카는 용돈을 아껴 준비했다고 볼펜과 금박으로 싸여진 초콜렛을 손에 쥐어주며 삼촌 공부할 때에 사용하라는 훈훈한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영훈 님의 마음이 항상 따뜻하게 다가옴을 다시 실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가족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도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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