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정원씨 아버님께서 시설에 방문해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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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금)
선정원씨 아버님께서 시설에 방문해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한 필수 중에 필수 쌀!!!
아버님 덕분에 쌀 걱정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이 무거운 쌀을 3포씩이나 가져다 준다는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이는 꿈키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 매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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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인철님의 댓글
정인철 작성일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