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9.22.] 행복한 추석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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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오랜만에 보는 삼촌을 부르며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귀가일을 앞두고 손꼽아 기다린 서윤, 재윤 쌍둥이에게 인사를 건네는 교사 “재미있게 잘 지내다 와~”
엄마, 삼촌과 집으로 향하며 씩씩한 인사도 잊지 않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며칠 집에 다녀오는 일정이지만 교사들 배웅에 가나헌 마당이 떠들썩합니다~ㅎㅎ
이번 추석에는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아주 알찬 연휴를 보내고 왔다지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행복한 명절을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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