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24.09.13.] 9월 우프학교 예쁘당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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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이지만 가을이기 보다는 9월의 여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많이 덮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가며 풍성한 가을, 가을에 맞는 예쁘당의 프로그램
"펌킨 오너멘트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음악 선곡이 잘못되어서였을까요..?!.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푹 주무시는 분도 있고...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운 가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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