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24.09.05.] 더위쯤이야~ 하고 나선 길,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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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더위쯤이야' 하고 나갔습니다.
인순님과 남파랑 59길을 걸었습니다.
그동안 긴 길도 잘 걸었던터라 이번 길은 짧은 여정이어서 완주할 줄 알았는데..
더위라는 복병에 딱 여정의 반만 걷고 걷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엔 남파랑길이 아닌 제주 올레길에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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