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24.09.20.] 엄마와 추석을~^^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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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맛있게 먹고 엄마가 기다리시는 집으로 향하는 선진님~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에게 드릴 맛있는 과일 선물도 골라~

가깝고도 먼 집으로 갑니다~

만나자마자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며 웃는 선진님~

어머님도 반가움에 목소리가 높아지시네요.

3박 4일의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인사를 건네며 손을 내미시는 어머님

엄마의 얼굴을 만지며 선진님도 아쉬움을 전합니다~^^

어머님도 선진님도 건강하게

다음 명절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