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8.18.] 201호 가정식 도토리묵밥 > 우리들의 이야기

• 목록목록

• 페이스북 공유
• 네이버 공유
• 밴드 공유

8월 201호 식구들은 여름철 별미 도토리묵밥을 직접 만들어 먹었답니다.

요즘 날씨 더워도 너~~무 덥지요(♪ hot 뜨거뜨거 hot 뜨거뜨거 hot ♬)

도토리묵과 여러가지 채소, 살얼음 동동 동치미육수에 밥까지 말아서 먹으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게요^^

요리 중간에 계란 고명을 만들어 모두들 한 입씩 맛보는 여유도 부려보구요..

각자 자신의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담아 식사를 하였답니다.

어쩌다보니 양미님이 손하트를 해보이고,

선애님 엄지척을 올려 보이고,

사랑둥이 서윤 아동은 "정말 맛있어요" 라고 웃으며 연거푸 말해 주네요~~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 지원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11월 가정식 메뉴도 지금부터 좋아할만한 음식으로 고민을 해 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