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7.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우리들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복지법인 DongHaeng 1963 아이들의 행복과 장애로 인한 불편함이
편견이 되지 않는 사회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201호/24.07.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예은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4-10-19

본문

오늘은 친구에게 요리해주는 날~~

남자친구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너~~무

좋은 친구랍니다.

마트 가서 직접 시장 보고

(친구가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더 많이) 

ㅎㅎ 이건 비밀로 해주세요.

재로 손질은 제법 야무지게 씻고 뚝딱 뚝딱 

셋이 모이니 금방 한상이 차려졌네요.

8f3093663ed6d9364c0b6cdcd2b0fa60_1729311212_6184.jpg 

제일은 친구와 만남

제이는  먹는 즐거움이지요.

8f3093663ed6d9364c0b6cdcd2b0fa60_1729311227_512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59652] 전남 여수시 화양면 상전길 199
대표자 : 김명례 | 대표전화 : 061-686-0321
팩스 : 061-805-9579 | 사업자등록번호 : 417-82-03837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201-2140-71 사회복지법인 동행

기부금 영수증 등 후원내역 관리를 위해서 계좌입금 후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