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24.07.08.] 화합하는 301호~배려하는 301호!!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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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간의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에

301호 직원 간담회 잘 다녀왔습니다~

간담회에는 역시 고기가 빠질 수 없죠?ㅎㅎ

선생님들과 맛있는 갈비를 뜯고 

까페로 이동하여 빈 직원의 자리를 잘 메꿔주었다고 서로 격려도 하고..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서비스에 대해 어떤 지원이 들어가주면 좋을지 의견도 나누며..

알차고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선생님 한 분의 빈 자리가 있지만..

그리고 힘들지만 늘 웃음으로 일하시는 가족같은 우리 화끈한 언니들(선생님)..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아껴주는 301호가 되자며 화기애애한 말씀들에 뭉클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간의 화합과 배려를 듬뿍 느낄 수 있게 지원해주신 원장님, 국장님과 실장님~

방 지킴이 해주신 주지영 팀장님께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