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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24.07.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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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은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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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에게 요리해주는 날~~

남자친구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너~~무

좋은 친구랍니다.

마트 가서 직접 시장 보고

(친구가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더 많이) 

ㅎㅎ 이건 비밀로 해주세요.

재로 손질은 제법 야무지게 씻고 뚝딱 뚝딱 

셋이 모이니 금방 한상이 차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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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친구와 만남

제이는  먹는 즐거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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