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24.06.28.] 장마 오기 전 고흥 나들이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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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장마소식이 있더라구요...(우 울)
장마가 오기 전에 한상진 이용자와 드라이브도 할 겸 고흥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여수에서 고흥 가는길은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인거 다들 아시죠??ㅎㅎ
바다도 볼 수 있고 산도 볼 수 있고 다리도 네개 정도? 건너잖아요!!(기억이 잘;;)
무으튼! 우리 한상진 이용자는 만지는 걸 참 좋아해요! 그래서 고흥분청문화 박물관에 가서 분청사기를 만지고 올려고 합니다!!
(박물관을 방문하여 추억도 쌓고 새로운 곳의 경험,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들여야 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지 모예요!!)
한번 출발해 볼까요??!!!!
박물관 퀄리티가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예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바로앞에 카페가..?
안갈 이유가 없겠죠!!ㅎㅎ
우리 한상진 이용자는 달달한 커피를 좋아해서 바뉠라 라때와 와플을 샀어요!!
테이크아웃을 하고 나무 밑 그늘 테이블에 앉아 맛있게 먹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다음 나들이는 어디루 가면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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