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5.28.] 친구와 함께 쇼핑 즐긴 선애님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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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벌써 날이 많이 더워졌죠.

그래서 여름 옷 아니 시원한 옷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선애씨 친구와 함께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아무지게 살림을 잘 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보는 것마다 다 사고 싶어하는 선애씨

하지만 몸에 맞고 잘 어울리고 꼭 필요한 것들로 골라 담아왔지요.

서로 골라 주기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좋은 친구와 쇼핑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