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24.05.21.] 님과 함께 살고 싶어라 >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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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24.05.21.] 님과 함께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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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은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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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종화 님은 자립하여 잘 생활하고 있는 지인의 집에 방문하여 지인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종화 님께서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도 움직이기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시설물, 집 구조 등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비록 자립 시 활동보조인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있겠지만, 근처에 친한 지인이 있으면 외로움을 덜 느낄 것 같다며 훗날 아파트에 살게 되면 지인의 집 바로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그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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