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우프동아리 예쁘당(크란츠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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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예쁘당은 조금 이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크란츠꾸미기를 하였습니다.
아직은 크리스마스 용품 구매가 쉽지는 않았으나 다행히 다ㅇ소에 용품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반짝반짝 볼을 보며 집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2024년 마지막 우프동아리 예쁘당의 모습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예쁘당의 활동 사진 보시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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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와~ 알록달록 예쁜 구슬이 모여 멋진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셨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딱 입니다. 다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주지영님의 댓글
주지영 작성일
도우미님 누가 꽃인가요?ㅎ
미리 크리스마스로 생활방이 예뻐졌어요!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역시 강사님이 전문가셔서 그런지 작업하면서 눈요기 겸 크란츠만들기 관람을 했네요~
멋진 작품들이 완성되어서 생활방 현관에 걸려 있으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출근길에 현관에 걸린 크리스마스 리스를 보며 살며시 웃음 짓게 되더라구요. 미리 크리스마스~
시중에서 파는 것 보다 더 예쁩니다~ㅎㅎ
꿈의여왕님의 댓글
꿈의여왕 작성일
만드는데 시간도 엄청 많이 들고 노력도 엄청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너무 예쁘죠?~~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오~~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가 물씬 풍기는 크란츠네요.
만들기 힘들거 같은데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도우미님 꽤나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