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4.28.] 화포항 화포해변에 그녀가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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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친구와 순천 화포항 화포해변에서 해변 산책로를 걸어보았어요~
반갑게 서로를 알아보고 천천히 걷기 스타트~~
차에서 내리자마자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속이 뻥~
"하나, 둘~!" 하나 둘~!"
지성님이 조금씩 지쳐 점차 발걸음이 느려지고 걷지 않으려 하면...
비타민 같은 운동친구가 앞뒤에서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등뒤에서 가볍게 이끌어 주기도 하면서 도움을 주니 지성씨가 힘이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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