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4.10.] 우리끼리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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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접어드니 여기저기 꽃이 피어 우리의 마음도 설렘설렘~~
선옥님의 친구같은 지인과 함께 예쁜 꽃이랑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 다랭이마을로
감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노랑과 초록의 물결이 어우러져 발길 가는 곳마다
인생사진 포토존이었죠~~^^
지인과 함께 손잡고 걸닐며 유채꽃, 바다,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허브 향기, 유채꽃 향기에
취해도 보며 다랭이마을 경치를 우리의 눈 속에 담았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선옥님이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한 카페는 그야말로 그림이었답니다.
빨갛고 노랗고 초록한 싱그러움 속에서 20대 청춘 그 자체로 예쁜 선옥님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죠~~
(선옥님의 모델 포즈 사진 감상 해보시길ㅎㅎ)
4월에도 추억 한페이지를 차곡히 쌓을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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