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과감하게 즐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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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기영님과 광양 스마일 페인팅에 다녀왔어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득하고 친절한 선생님이 하나하나 잘 알려주시고
붓을 잡고 색을 입히는 순간이 곧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곳
어디에나 칠하고 뿌려도 엄마의 잔소리가 없는
온 사방이 자유분방한 색감의 캔버스가 되는 곳
손에 물감이 묻어도 옷에 물감이 튀어도
그저 행복의 흔적으로 보이는 마법같은 체험을 하고
진정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완성하고
기영님 가슴속에 작은 행복을 꾹꾹 담아왔습니다.
며칠 후 만날 완성작을 기대하며
사랑(LOVE)가득한 기영님의 작품
완성작이 도착하면 우리방으로 구경오세요.(무료관람 가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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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신이 신이 신이나~ 는 활동을 하고 오셨군요.
스트레스 타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