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2.15.] 어머니와 함께 하는 설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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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고 귀원 하는 도우미씨~~
올해는 연휴 기간 짧게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도 아쉬워합니다.^^
아쉬움에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는데도 졸리지도 않는지 눈이
가족과 하는 시간이 아주 즐거웠나 봅니다.
다음 명절에는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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