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24.02.16.] 꽃이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겨울꽃 중 으뜸인 동백꽃을 보기 위해 오동도로 출발~~~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방문하길 잘했다 생각 되게 우리의 슬기님 얼굴이 싱글벙글
산 쪽으로는 힘들어 평지에서 이곳저곳 나름대로 제약 없이 힘차게 걷습니다.
꽃 구경과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며 뱃고동 소리 응원도 들으며 한발 두발 영차 영차~~
- 이전글[101호/24.02.16.] 비행기를 타고 집에 다녀왔습니다. 24.10.17
- 다음글[201호/24.02.15.] 눈물의 가족상봉 24.1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