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24.02.15.] 엄마와 함께 하는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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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 보며 맛있는 떡국도 먹고 즐거운 설날도 보내기 위해
가깝고도 먼 집으로 선진님이 향합니다.
대문 밖까지 마중을 나온 어머님이 손을 잡을 주니
선진님 빙그레 미소를 짓네요~^^
3일의 짧은 연휴가 지나고~
귀원하는 선진님을
마중하러 온 언니와의 아쉬운 짧은 만남~!!
다가올 추석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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