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24.02.07.] 1월의 뜨거웠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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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달.. 그 뜨거웠던 재욱 씨와 현우 씨의 데이트는 어땠을까요??
때는 1월 30일 재욱 씨와 현우 씨가 함께 만흥동에 위치한 피라미드 구들 황토방이라는 곳에 가서 찜질을 이용하였는데요 ~
첫번째 컷의 재욱 씨 표정을 보니 제대로 잘 지진것 같지 않나요??
재욱 씨는 낯선 사람들이 싫어서인지 한동안 현우 씨만을 바라보며 찜질을 했는데,,
현우 씨는 지나다니는 여성분들에게 계속 시선이 가기만 하네요..ㅠ
얼마나 좋으면 "끼야아~!" 하며 환호까지 하는 현우 님
그 소리에 계속 깜짝 놀라는 재욱 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재욱 님과 현우 님께서 적당히 따뜻한 온도에 오롯이 찜질을 잘 즐기는 모습을 보고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시민 분들의 상냥한 배려로 지원하는 교사로써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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