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을 불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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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예술가가 작품의 세계에 풍덩 빠져 심취하셨네요~~
"요렇게 요렇게 칠하면 되지요?" 각종 질문을 하시며 열일하시는 정아님.
그에 질세라 나는야 나도 한다. 뒤따르는 인순님.
교사는 조금씩 거들뿐 어찌나 뚝딱뚝딱 바쁘게 손을 움직여 커다란 캔버스에 조금씩 채워 가십니다.
여러 재료를 가져다 찍어보기도 하고 칠해보기도 하며 다양한 모양들을 연출하신 두 분~
오랜 사투 끝에 완성된 작품 뿌듯함에 만세를 부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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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와우! 예술 작품~ 전시회 열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나도 아름다워요~!!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엄청 큰 종이인데 두 분의 합작품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
함께 하니 더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이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