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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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어쩌지 못하는 날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우미님의 올해 마지막 개별서비스인 숲 체험이 있는 날인데....
그래도 비가 멈추어 출발하였으나 도우미님과 숲을 가기엔 무리입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여수엔 바다가 있잖아요. 어디든 마음이 편하면 된거쥬~
혼자 봐도 같이 봐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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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흐는 날의 바닷가도 분위기 짱이죠~ㅎㅎ
도우미님 충분히 느끼고 오셨겠죠~~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도우미님과 함께 여수 바다를 즐기고 싶어요. 흐린 날씨 덕에 마음도 촉촉해지면서......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넓은 바다를 보면서 물멍 때리는것도 분위기 괜찮아요^^
밍도님의 댓글
밍도 작성일날은 흐렸지만 구름이 예쁘게 피어 반겨주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흐린 날의 바다도 운치 있고 좋습니다.
뭔들 내 마음 편안함이 제일이지요~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바다는 역시 흐린 날이죠! 생각이 잠기게 만드는 마법이~ 도우미님은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여수는 참 복 받은 도시^^
숲과 바다를 가진 명소 부자도시 맞습니다^^
도우미님이 가는 어디든~
도우미님의 마음이 힐링이 되면 다 된거쥬~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