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24.09.29.] 그래!! 바로 이느낌이야!!
페이지 정보
본문
구름한점 없는 가을하늘날
사람을 좋아하는 은미님과 함께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주택 골목에 주차를 하고 축제장소로 가는길에서부터 이미 쿵짝쿵짝 시끌벅쩍한 음악소리에 입가에 미소가 씨익~~
그래!!! 이 느낌이야!!!
큰길에 들어서자마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고 시끌벅적한 음악소리에 은미님의 도파민이 쏵~~~
입구에서 상품권으로 교환 후 본격적으로 축제구경 시작~~!!
중간중간 신나는 공연도 관람하고 닭꼬치를 굽는 연기와 다양한 맛있는 냄새들이 우리를 더욱 직진하게 만들었지요ㅎㅎ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중간중간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신나는 악기연주와 공연도 보면서 신나게 박수도 치고,
온 치아를 다 보이게 웃으며 엄청 좋아하던 은미씨와 다음을 약속하며........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 이전글[101호/24.09.29.] 콜택시보단 자차! 24.10.19
- 다음글[201호/24.09.27.] 전시회 선물 부자 24.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