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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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차 타고 집으로 출발!!
설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서윤, 재윤 이용자도 원가정 귀가하였습니다.
집에 가기 전부터 “몇 밤 자면 집에 가요??”를 묻던 서윤이,
집에 가는 날 “야호,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다!!”를 외쳤던 재윤이.
가나헌에서도 매일이 즐거운 쌍둥이 남매지만 가족이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겠죠~
집에 가서 눈구경도 하고 학교놀이도 하고... 사랑 듬뿍 받고 왔답니다^^
그리고... 서윤이가 이번 귀원 시에는 쬐끔한 울었다는~~ㅎㅎ
기대해 봅니다. 담에는 눈물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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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작성일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역시 엄마, 아빠가 최고죠~!!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서윤이 재윤이 새해 복 많이 받고 열심히 또 학교 다니고 선생님들과 즐겁게 보내다가 추석에 부모님 만나자~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서윤이와 재윤이는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일주일이 부족 했을듯~~~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