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애씨가 만든 악세사리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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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씨가 출근할 때 착용할 악세사리 만들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공방에 들어서자 블링블링 예쁜 악세사리 아가들이 반기는듯
많은 종류의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선애씨에게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선택하라고 견본품을 보여주니
너무 많아 한참을 이것 저것 만져본 후 빨간색 핀과 노란테두리의 키링을 골랐지요~~
친절하고 예쁜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제법 잘 따라하는 선애님입니다.
여러 번의 레진과 굽기를 반복하여 드디어 완성된 선애씨의 작품..
빨간색 핀을 흔들면 비즈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키링은 주황색 바다를 연상하게 하여 너무 예뻤죠^^
선애씨도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자랑하듯 사진 한 장 찰칵ㅎㅎ
다음 날 출근복에 빨간핀은 브로치로 착용하고,
키링은 가방 지퍼에 달아 기분좋게 출근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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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선애님 저는 키링 하나만 부탁드려요~!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직접 만들어 더 의미 있는 액세사리입니다~
출근하는 기쁨이 두 배가 되지 않았을까요??ㅎㅎ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나만의 액세서리 블링블링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역쉬 선애님의 미적인 감각은 대단합니다~~이쁘요~~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와우~ 참 곱네요, 고와~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온 정성을 다해 만드는 선애님의 모습....
만족했나요..표정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