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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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날이 왔습니다.
기영님이 손꼽아 기다리던 설날입니다.
고향집으로 가기 위해 멀리 윗지방에 사는 동생네가 왔습니다.
반가우면 눈물 먼저 쏟고 마는 기영님
오늘도 동생 보자마자 눈물, 콧물, 침까지 삼종 세트로 반가움을 한껏~`
고향집 가서 부모님 귀염 많이 받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
귀원길은 아버지와 함께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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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작성일너무 즐거웠는데..오려니 너무 아쉽고..기영님 다음 추석에도 즐겁게 다녀와요~^^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사진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지만! 저희에겐 추석이 있으니깐!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요!!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아이고나~ 우리기영님 또 눈물샘이 터졌네~~~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기영님 표정에서 모든 걸 말해주네요.
가족과의 만남은 기쁨, 아쉬움... 그래도 기영님 일상은 언제나 즐거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