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호님 볼링장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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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을 지나가는 오늘 신철호님 볼링장 다녀왔습니다.
직장 끝나고 볼링장에 갔고 스트라이크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한 점수가 나와 놀라기도 했습니다.
볼링 후 맛있는 보쌈도 먹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분좋은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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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
아~앗!
스트라이크가 나와야 되는디~~~
많이 아쉽네요 ㅠㅠ
철호님! 다음에는 꼭 스트라이크를 기대합니다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철호님 직장 스트레스를 스트라이크로 날렸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지만 보쌈 먹으면서 해소가 됐겠죠 ~~ㅎㅎ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철호님 볼링실력이 기대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 치고 싶어요.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철호님 나랑 한판 하실까요?~? 얼릉 퇴근하시고 오세요 바로 나가겟!!!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철호님하고도 볼링 한판 내기하고 싶은...ㅋㅋ
담에 선애님과 철호님과 정아님과 다 함께 볼링 한게임 치러 가봅시다용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철호님 날로날로 멋져지십니다.
직장생활에 퇴근 후 여가활동이라~ 굿굿!!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나중에 대회를 해야겠네요.
친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