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치유가 있는 맛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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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을 할만큼 맛있는 달디단 밤양갱을
"하루애꽃" 꽃장에게 배워보고 맛도 보고
모든것이 괜찮다는 꽃장에 말이 인상에 남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잘한다는 칭찬 일색에 양미님도 행복하고 맛난 시간을 만들고
밤양갱도 만들고 고흥 향기 품은 유자 오란다도
나만의 간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 하루를 잘 견뎌내면 내일도 모레도 온다는 "하루애꽃" 체험 활동 장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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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양미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양갱이 정말 달지도 않고 맛있었답니다.
잘먹었어요 양미씨~^^ 다음엔 저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양미 님이 만든 양갱 너무 맛있어 보이는걸요? 101호는 항상 열려있답니다~^^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신중히 임하는 양미씨의 요리 활동대로 맛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오고 칭찬도 받고
즐거운 체험활동 시간이 되었겠군요~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양미님 색다른경험을 하셨네요~~~
주지영님의 댓글
주지영 작성일
양미님이 만들어 온 양갱과 오란다 다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음식들은 손맛입니다!!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양미님 양갱 맛있어 보여요. 유자향이 난다니 더 기대됩니다.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멋진 체험입니다~
좋은 체험은 다 하고 다니는 양미님같아요^^
부러우면 지는거여...ㅜ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저 밤양갱이 정말 맛있었다는 후문이~ㅎㅎ
양미님 표정도 밝고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하고 오신듯합니다^^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칭찬이 한스푼 더해져 맛이 더 좋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