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겨울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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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도우미님 덕분에 바람 씽씽부는 겨울에 동백꽃 구경을 해보네요 ㅎ
빨간 동백꽃과 하얀 도우미님 얼굴이 예뻐요~^^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저도 아직 동백꽃 보러가지 못했는데 도우미님 덕분에 이렇게 꽃을 보내요~!!!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동백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찬바람 맞으며 꽃구경하러 간 보람이 있었겠어요~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사랑스런 도우미님이 동백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주지영님의 댓글
주지영 작성일도우님 동백꽃 구경도 하고 콧바람도 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앗!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휠체어 끌고 저 오동도 위까지 올라갔다 오느라...
도우미님....아니...지원하신 주연샘...칭찬칭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동백꽃이 더 흐드러졌더라면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동백꽃 하면 역시 오동도지요~
동백꽃 필 무렵 도우미님도 활짝 웃었다~ㅎㅎ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동백을 보여주고자 그 높은 경사를 올라가신 주연쌤 덕분에 활짝 웃는 도우미님 얼굴을 보네요.
몸살이 났을 주연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