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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웃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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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도
댓글 7건 조회 133회 작성일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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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렇게 춥지 않은 오후 청환 님과 예쁜 여수의 밤바다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 꼬치를 먹으며 기다리니 어느덧 해가 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였는데 웃는 얼굴로 모르는 여성 분의 손을 덥석 잡는 청환 님...(진짜 당황했습니다.)

잠깐의 해프닝은 뒤로하고 해가 지는 여수의 밤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시간 외에는 잘 웃지 않던 청환 님...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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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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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

나도 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한 케이블카를 청환씨가 타다니 넘나 부럽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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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

바다위의 케이블카에서 청환님의 일몰을 보는 저 광경이 굉장히 리얼하면서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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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청환님 오늘 컨셉은 센치~ㅎㅎ
잘 생긴 분은 어떤 표정도 잘 어울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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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지는 해를 보며 상념에 잠긴 표정~
분위기 짱!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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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작성일

여수 케이블카는 저녁 노을이 지는 시간이라고 했는데
청환님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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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청환님 어두워져 오는 밤 바다의 풍경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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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

나 못타는디~~ 엄청무섭지 않았나요 ?? 청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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