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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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피라미드 구들 황토 방에 다녀왔습니다.
찜질을 하는 중 옆에 다른 손님이 보이자 고개를 돌려 한참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고 교사가 따뜻하니 기분이 좋은지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시간 정도 찜질을 하고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손님들이 대화를 하고 있자 고개를 돌려 한참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사가 "오늘 찜질했는데 좋았어요?"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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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뜨끈뜨끈 몸이 따뜻해짐을 알았군요.
그 맛을 알면 끓기 힘들걸요~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찜질 제대로 즐기는 현우 씨 부럽다요!!ㅠㅠ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작성일
뜨끈한 찜질방 많이 부러운데요.
네 집처럼 편안한 모습 보기 넘 좋아요.
달걀천사님의 댓글
달걀천사 작성일
아직은 뜨근뜨근한곳이 좋아부러~~~
나이 묵어봐~~~ㅎㅎㅎ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찜질방 매력에 푹 빠지신듯~~
역시 미소천사 현우님이네요^^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찜질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일석이조네요
양양이님의 댓글
양양이 작성일뜨끈뜨끈하니 이런 날씨에...너무 부럽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