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까치설날이 아닌 동백원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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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022년이 된지 벌써 1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설날이 찾아오는데요! 설날에 앞서 오늘은 동백원의 명절 즐기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멋지게 꼬까옷을 입은 저희 입주자분들! 설날을 맞이한 한복들이 너무 이뿌죠?
설날을 맞이하여 멋진 한복을 차려입었습니다!
역시 멋진 한복을 입으니 분위기가 더욱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설날은? 역시 민속놀이죠!
멋진 꼬까옷을 입은 후 투호, 다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였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입주자와 함께하여 더욱 즐거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재밌는 프로그램들을 즐기고 받은 맛있는 과자들!
이번에 밀알 선교단의 목사님이 후원해 주신 과자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과자가 묶음으로 들어있어 모두가 마음 들어 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줄제기 차기와 따뜻한 붕어빵 (명민철 치료사님의 헌신!) 한데 어우러져 설날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그리고 설날 하면 빠질 수 없는것이 있죠!
바로 윷놀이! 한과, 떡국, 갈비, 산적 이렇게 4팀으로 나뉘어 팀 대결로 즐겁게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커다른 윷을 던지고 윷 나와라! 모 나와라! 힘껏 응원을 하며 팀대결을 하였습니다!
아쉬운 우승은 한과 팀, 준우승은 갈비 팀이 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겁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통합지원실 선생님들이 직접 설맞이 음식인 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맛있는 산적, 깻잎전 그리고 계란말이 추운 날씨에 따뜻함으로 몸을 녹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함으로 가득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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