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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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드라이브는 어디로 가볼까요?
이번에 동백원에서는 여명학교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고 모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라이브를 나가기 전에 입주자들과 함께 어디로 가볼까 같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역시 여수 하면 바다라는 말이 많이 나와 오늘은 묘도 전망대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푸른 바다와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절로 노래가 나오며 즐거워하였습니다.
묘도 전망대에 도착을 하니 너무 멋진 절경에 우와 라고 소리를 치며 모두들 좋아하였습니다!
하지만 바닷바람이 목뒤까지 서늘하게 불어와
주변 구경을 빠르게 하고 가자라고 하며 산책을 하였습니다.
섬과 육지를 잇는 이순신 대교의 웅장한 모습을 뒤로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다시 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의 답답한 기분을 털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나날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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