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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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회 동행,
믿고 후원해도 되나요? -
Q.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A.
동행은 후원금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기관 운영의 재무정보를 명확하게 공개합니다.
엄격한 법률준수
동행은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금, 사업운영, 후원금 관리 전 과정은 '사회복지사업법',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을 따릅니다.
투명한 정보공개
주무관청과 후원자에게 예결산내역, 사업보고서,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국세청의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법인의 재무정보를 매년 공시합니다.
체계적인 후원금관리
소중한 후원금은 후원금전용계좌를 통해 독립적이면서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후원 목적에 적합한 후원금 사용을 위해 세분화된 계정을 통해 정확하고 투명하게 회계처리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회계처리의 적정성은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내외부감사
이사회에서 연 1회 이상 사업운영 및 재무회계처리의 정확성과 적정성을 점검하는 내부감사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법인 운영뿐만 아니라 위탁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해 내부감사 결과는 이사회에 보고되어 투명경영의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 A.
Q.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 A.
후원 시 지정하신 후원 종류에 따라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동행 법인뿐만 아니라 소속기관도 매년 법인과 주무관청에 사업 보고서를 제출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 A.
Q. 거주시설은 인권을 존중하며 운영되고 있나요?
- A.
장애인 거주 시설은 ‘인권지킴이단’(변호사, 거주 장애인 및 부모, 후견인, 직원으로 구성)과 ‘인권 지킴이 자치회’(장애인 거주인으로 구성)를 두고 있고, 특히 자치회 정기회의를 통해 시설 프로그램 제안, 환경 개선 등을 논의, 이 내용을 반영하여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리위원회’(직원으로 구성)에서는 간의 존엄성과 가치의 존중을 바탕으로 거주 장애인의 행복과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동양육시설은 ‘아동인권위원회’(아동보호전문기관장, 경찰서 청소년계, 아동 대표, 생활지도원, 운영위원, 시설장, 사무국장으로 구성)를 두어 아이들의 권리와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A.
Q. 후원자의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나요?
- A.
동행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함께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개인정보 등에 관한 법률」을 준수합니다.
- 개인정보에 대한 최소수집 원칙
- 개인정보 접근 권한별 통제와 모니터링 수행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
- 연 1회 이상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의무교육 시행
- 개인정보 수집, 이용·저장, 제공·위탁, 파기 각 단계별 법률에서 정한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 보호조치를 취함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