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으로 떠나는 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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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처럼 주영 님과 부모님의 논의를 통해 영광으로 두 번째 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 마주 앉아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때마침 아버님의 생신이 가까워 생일파티를 하고 주영 님이 직접 준비한 생일 선물도 전해드리자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부모님께서는 주영 님이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부탁을 하였고 내년에도 여행을 함께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주영 님의 자식 노릇을 도우면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진하게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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